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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Life

2026년 3월 Dump

설 연휴가 지나고 3월이 되었다

날씨도 아직까진 선선해서 더위는 느껴지지 않는다

5년을 열심히 근무하고 새로운 목표로 향해 출발하는 누님 송별회

알라방에 새롭게 생긴 뷔페집인데 나름 맛있고 메뉴도 많다

덕분에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고 즐거웠다구

팀장님이 주말에 그린힐스를 간다길래 그 주변 먹거리랑 구경거리 추천해줬더니

실컷 즐기고 돌아오는길에 만쥬랑 브라우니를 선물로 주고 갔다

델리만쥬 플러팅 당햇다

나 결혼한다 애들아 찰떡이다

대참사 모먼트 1,2

사라누나 집 옥상 야외 창고에서 불이 나서 홀라당 타버렸댄다

누나 세탁기도 굿굿바이 하셨다는데...... 보상 받을 수 있겟지?

 

나는 분명 순두부찌개를 만들었다

근데 비주얼은 된장찌개다

고추가루는 반드시 냉장보관해야한다.......

글로벌팀 직원 와이프가 손재주가 좋아서 이렇게 마그넷을 만들어 판다길래

너무 예뻐서 기웃기웃 했더니 선물로 해바라기 받았다 ㅋㅋㅋㅋㅋ

너무 맘에들어

(4월 현재..... 누가 떼감 이슈........)

보통 진라면이 한묶음에 거의 만원 꼴인데

여기는 이상하게 194페소다

올때마다 무조건 사오는 편

 

갤럭시 S26 울트라 요즘 꽂혀가지구 애국자로 돌아갈까 진심으로 고민중........

 

나 6월달 일정 바쁘다

커피엑스포에 토이스토리도 봐야댐........

찰떡이랑 갑분 따가이따이

화산 뷰가 기가막히 스벅에서 입장하는데 30분

주문하는데 30분을 썼다고 한다

새로운 추억쌓기 시작

찰떡이랑 볼링이랑 레이싱으로 서터레서 풀어주시고

페스티벌몰 안에서만 1만보 찍어주셨는데

갑분 실탄사격장이 눈에 보이는것 아니게씀?!

완전 오랜만에 권총사격 했는데

나 아직 실력 죽지 않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격해보는 찰떡

사격 자세 알려주고 옆에서 차근차근 가이드 해줬더니

탄착군도 형성되고 아주 훌륭했으

팀장님이 돈까스 사주신다구 해서

내 최애 야부가서 등심까스 와구와구 먹어줫지룽

울집 가나디 신차 출고

아들이 개모차 사서 보내겠다니까 필요없다고 그렇게 거절하시더만

결국에 사는건 무슨 심보야?

개모차 살 정도에 통장 잔고는 있어요........

타임존에서 겟한 찰떡이꺼 포차코

길 가다가 발견한 이쁜 뷔스티에

참 잘 자고 잘 웃는 찰떡이 스마일

샹그릴라 플라자에서 MUST LOVE THAI라고

태국음식 팝업스토어를 열어서 찰떡이랑 갔다왔는데

너무 큰 기대를 한건가.....

막상 참여한 스토어들은 이 나라에서 태국음식 프랜차이즈로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

그래도 오랜만에 태국음식 먹어서 나쁘지 않았으

오전에 부지런히 돌아댕기다가

저녁에 바로 등산을 가야해서 잠깐 집에서 쉬다가 나가려고 했는데

침대에 눕자마자 '어? 이거 까딱하다간 못일어나겠는데?' 싶어서

부랴부랴 뭐라도 하자하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필베에서 지구의 날이라고 푸드코트 연다길래

바로 찰떡이랑 등산 짐 챙겨서 출발

 

점심으로 먹은 태국음식보다 3배는 더 맛있었다 ㅋㅋㅋㅋ

등산 출발하기 전에 비타민 포션 한병씩 클리어 하시고요

중간 휴게소에 들러서 이른 아침을 잡숴주시고요

이번에 가는 산은 MT.MARIGLEM

해발고도 500미터 언저리로 매우 쉬운 난이도였다

필리핀 산은 나무가 울창하게 뻗어있는 곳이 별로 없다

땅도 많이 무르고 별로 볼게 없어서 여기에 나무를 좀 심어서 산사태도 막고 산 다운 산을 만들었으면 좋겠더라

첩첩산중 느낌은 있지만 울창하지 않아서 마치 쌩얼 보는 느낌

찰떡이는 오늘도 어김없이 갓 태어난 기린이 되셨음

자, 이제 알겠지 누가 찰떡인지.......ㅎ

하산 하는 도중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파인애플을 발견

조만간 마트에서 보자 ㅋㅋㅋㅋㅋㅋ

마리글램 트레킹에는 계곡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깊이도 상당하고 물도 깨끗해서 그냥 막 다이빙해도 될 수준

원래는 안들어갈라 했는데 너~~~~~~무 더워서 못버팀 이슈

이번 달도 등산으로 마무리 해주시고

알차게 보냈다

 

4월달도 부지런히 살아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