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년 9월 Dump 8월은 비와 함께 떠나갔고.......9월도 비와 함께 시작했다....... 지난 2개월동안 여행을 다니고, 돈을 벌고, 또 여행 다니고이번달 시작과 동시에 또 여행 경비를 벌었다 지난 달에 번 돈에서 저축을 하고 남은 돈으로 또 700만원을 벌었따토스뱅크에서 도토리 키우기 적금이 새롭게 오픈해서 두 달동안 해봤는데 나름 재미있었지만 실제로 버는 수익은 천원도 안된다는거? ㅋㅋㅋㅋ오랫동안 시계를 사려고 여러 모델들을 보고 있었는데 세이코 아스트로 모델을 발견했다태양광으로 충전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배터리는 무제한이고, GPS가 달려있어서 나처럼 해외를 자주 오다니는 사람은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시간이 정확하게 매칭된다능~ 세이코 창립 125주년 맞아서 한정판 모델이 나왔는데 필리핀에 딱 1대 들어왔다해서.. 2026년 8월 Dump 이번 우기시즌은 비가 진짜 미치도록 내렸다지긋지긋할 정도로 내렸는데....... 차라리 더위보단 나은거 같고 암튼 축축한 8월 시작AI가 발전하면서 별별 영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 댕댕이 견종백과가 있더라스피츠에 대해서 소개하는 영상을 봣는데 그냥 겁나 짖는 경비견이었댄다 그래서 니가 목청이 그렇게 컸구나........근데 다른 스피츠는 그렇게 무식하게 짖진 않았어......... 제발 차분해져줘........ 7년이 지났다 시키야 간만에 싱크대랑 필터 청소한답시고 한번 뒤집어 엎고, 빤딱빤딱하게 광냈는데........옆구리 몰딩이 삭아서 떨어져 나가더니 물이 새더라..........샹........한밤중에 mainternance불러서 천페소 깨짐....... 샹샹.........3개월동안 .. 2026년 7월 Dump 7월도 부지런하게 시작!르무통이 그렇게 편하다고 광고광고를 해대서한번 구매해봤는데진짜 말캉한게 걸어다니는데 전혀 불편함 없고 너무 좋았다근데, 5천보 정도 걷고 나니까 발바닥에 불날거 같음겁나 불편함. 근데 또 땀은 안남그냥 타들어갈 듯한 기분만 듦이제 부지런히 여행 다닐거라서 드론이랑 액션캠, 미러리스 고민하다가첫 스타트는 가볍게 하는걸로 정하고 인스타 고 울트라로 결정!아주 맘에들어! 가격은 2만 4천페소 정도 들었는데, 구매한지 20분만에 5만페소 벌어서 사실상 공짜로 액션캠 득여름이면 내 최애 과일 복숭아가 출몰하시죠인스타에서 당도 최고로 유명한 복숭아맛집 농장을 하나 찾아서 가족한테 보냈더니 대만족 일본에서만 출시한 뉴발란스 9060 mule이거 사려고 진짜 별 생~~~쇼를 다했는데 밑에서 구매.. 2026년 6월 Dump 이번달도 부지런했다 필리핀에 몇 없는 중식당 중에 가장 오랫동안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온 '석촌'을 다녀왔다그냥 다른 말 필요없다여기는 무조건 탕수육에 짬뽕이다짜장면 절.대 시키지 말길아무리 봐도 그냥 예쁜 목욕가방 같은데 이걸 사람들이 산다?신기해........6월 중 딱 12일동안 1km에 1유로씩 적립해서 기부하는 사내 프로젝트가 열렸다나는 러닝은 극도로 싫어하지만 기부는 미치게 좋기 때문에 비오는 날을 빼곤 매일 10km씩 뛰었다최근 미리캔버스를 구독하고선 심심할 때마다 AI 기술력을 테스트 해보고 있다특히 가족 사진을 이쁘게 만들어봤는데 너무 맘에 든다 ㅋㅋㅋㅋ이번 달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아이 후원앞으로 12년? 가족처럼 같이 성장해나가길 기도한다 주말에 자연온천을 다녀왔다현지인들이 99%인 명소.. 2026년 5월 Dump 5월이 되었고, 나는 아직 필리핀 지난 2년여 동안 필리핀을 많이 경험하고 돌아다녔다고 생각했는데이번 달을 계기로 아직 경험할게 넘쳐난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 회사 사무실에서 창 밖을 바라보면 저~~ 멀리 풍력 발전기가 보인다날씨가 화창하면 날개가 돌아가는 장면까지 포착할 수 있을 정도다 호수를 가로질러 직선 거리로 30km가 넘는 거리임에도 꽤 가깝게 느껴질 정도다알라방에서 풍력발전기까지는 차로 2시간 남짓 걸린다호수 외곽 도로를 따라서 가야하는데, 한국이었으면 1시간? 정도밖에 안걸릴 테지만....... 여기는 필리핀풍력 발전소에서 차로 30분 정도 더 달려 올라가면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폭포 명소가 있다주차비는 50페소, 입장료는 5-70페소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한다올해는 운동을 빡시게 해서 벌크업을.. 필리핀에서 누리는 한국식 고기뷔페 [고기마라미] 해외살이를 하다보면 가끔 한식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특히 무제한으로 실컷 먹고 싶을 때, 특히 고기 뷔페가 떠오른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처럼 고기 부위가 다양하지 않다삼겹살도 우리나라 영향을 받아서 생겨난 부위지, 그 전까지는 고기를 뭉텅뭉텅 썰어서 팔기에 아쉬움이 많았다 우리나라는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안심, 등심 먹고싶은 부위를 맘껏 골라 먹을 수 있지만.....내가 필리핀에서 본거라곤 삼겹살, 베이컨, 앞다리살 정도만 부위로 나뉘어져 있고나머지는 아도보(AODOBO), 메누도(MENUDO)컷으로 잘라서 팔아버리니... 뭐 맘에 드는게 없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팀장님이 '항정살이 먹고 싶으면 여기 꼭 가봐!'라고 강력 추천하셔서회사 동료들과 함께 '고기 마라미'를 다녀왔다 내가 다녀온 곳은 '.. 2026년 4월 Dump 나의 생일 달이 찾아왔다원래 생일은 한달동안 축하받아야하는거 알지?축하 못한 사람들은 이 글 보고서라도 축하하라노브랜드가 공식적으로 필리핀에서 철수한단다사업성이 없어서 철수한다는데....... 이건 마케팅에 실패가 가장 크다고 느껴진다한국에서는 노브랜드가 가성비 제품으로 메리트가 있었지만, 다이소가 엄청나게 성장하면서 그마저도 입지가 위태했지 근데 필리핀에서는 전혀 가성비가 아니다우리나라에서 파는 가격 그대로 가져와도 모자랄 판에 수입품에 따른 +@가 더 붙어버리니.....이건 서민을 위한 가성비 마트가 전혀 아님 물걸레 청소포는 정말 유용하게 썼는데.... 잘가 노브랜드! 생일 상 셀프로 차리기 대성공오랜만에 김밥 만들어서 회사에서 나눠먹었는데 아주 맘에드러 생일 날 팀 회식이 있어서 오랜만에 적적하지.. 2026년 3월 Dump 설 연휴가 지나고 3월이 되었다날씨도 아직까진 선선해서 더위는 느껴지지 않는다5년을 열심히 근무하고 새로운 목표로 향해 출발하는 누님 송별회알라방에 새롭게 생긴 뷔페집인데 나름 맛있고 메뉴도 많다덕분에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고 즐거웠다구팀장님이 주말에 그린힐스를 간다길래 그 주변 먹거리랑 구경거리 추천해줬더니실컷 즐기고 돌아오는길에 만쥬랑 브라우니를 선물로 주고 갔다델리만쥬 플러팅 당햇다나 결혼한다 애들아 찰떡이다대참사 모먼트 1,2사라누나 집 옥상 야외 창고에서 불이 나서 홀라당 타버렸댄다누나 세탁기도 굿굿바이 하셨다는데...... 보상 받을 수 있겟지? 나는 분명 순두부찌개를 만들었다근데 비주얼은 된장찌개다고추가루는 반드시 냉장보관해야한다.......글로벌팀 직원 와이프가 손재주가 좋아서 이렇게 마그넷..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