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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Dump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6년 6월 Dump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6년 5월 Dump 5월이 되었고, 나는 아직 필리핀 지난 2년여 동안 필리핀을 많이 경험하고 돌아다녔다고 생각했는데이번 달을 계기로 아직 경험할게 넘쳐난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 회사 사무실에서 창 밖을 바라보면 저~~ 멀리 풍력 발전기가 보인다날씨가 화창하면 날개가 돌아가는 장면까지 포착할 수 있을 정도다 호수를 가로질러 직선 거리로 30km가 넘는 거리임에도 꽤 가깝게 느껴질 정도다알라방에서 풍력발전기까지는 차로 2시간 남짓 걸린다호수 외곽 도로를 따라서 가야하는데, 한국이었으면 1시간? 정도밖에 안걸릴 테지만....... 여기는 필리핀풍력 발전소에서 차로 30분 정도 더 달려 올라가면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폭포 명소가 있다주차비는 50페소, 입장료는 5-70페소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한다올해는 운동을 빡시게 해서 벌크업을..
필리핀에서 누리는 한국식 고기뷔페 [고기마라미] 해외살이를 하다보면 가끔 한식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특히 무제한으로 실컷 먹고 싶을 때, 특히 고기 뷔페가 떠오른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처럼 고기 부위가 다양하지 않다삼겹살도 우리나라 영향을 받아서 생겨난 부위지, 그 전까지는 고기를 뭉텅뭉텅 썰어서 팔기에 아쉬움이 많았다 우리나라는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안심, 등심 먹고싶은 부위를 맘껏 골라 먹을 수 있지만.....내가 필리핀에서 본거라곤 삼겹살, 베이컨, 앞다리살 정도만 부위로 나뉘어져 있고나머지는 아도보(AODOBO), 메누도(MENUDO)컷으로 잘라서 팔아버리니... 뭐 맘에 드는게 없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팀장님이 '항정살이 먹고 싶으면 여기 꼭 가봐!'라고 강력 추천하셔서회사 동료들과 함께 '고기 마라미'를 다녀왔다 내가 다녀온 곳은 '..
2026년 4월 Dump 나의 생일 달이 찾아왔다원래 생일은 한달동안 축하받아야하는거 알지?축하 못한 사람들은 이 글 보고서라도 축하하라노브랜드가 공식적으로 필리핀에서 철수한단다사업성이 없어서 철수한다는데....... 이건 마케팅에 실패가 가장 크다고 느껴진다한국에서는 노브랜드가 가성비 제품으로 메리트가 있었지만, 다이소가 엄청나게 성장하면서 그마저도 입지가 위태했지 근데 필리핀에서는 전혀 가성비가 아니다우리나라에서 파는 가격 그대로 가져와도 모자랄 판에 수입품에 따른 +@가 더 붙어버리니.....이건 서민을 위한 가성비 마트가 전혀 아님 물걸레 청소포는 정말 유용하게 썼는데.... 잘가 노브랜드! 생일 상 셀프로 차리기 대성공오랜만에 김밥 만들어서 회사에서 나눠먹었는데 아주 맘에드러 생일 날 팀 회식이 있어서 오랜만에 적적하지..
2026년 3월 Dump 설 연휴가 지나고 3월이 되었다날씨도 아직까진 선선해서 더위는 느껴지지 않는다5년을 열심히 근무하고 새로운 목표로 향해 출발하는 누님 송별회알라방에 새롭게 생긴 뷔페집인데 나름 맛있고 메뉴도 많다덕분에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고 즐거웠다구팀장님이 주말에 그린힐스를 간다길래 그 주변 먹거리랑 구경거리 추천해줬더니실컷 즐기고 돌아오는길에 만쥬랑 브라우니를 선물로 주고 갔다델리만쥬 플러팅 당햇다나 결혼한다 애들아 찰떡이다대참사 모먼트 1,2사라누나 집 옥상 야외 창고에서 불이 나서 홀라당 타버렸댄다누나 세탁기도 굿굿바이 하셨다는데...... 보상 받을 수 있겟지? 나는 분명 순두부찌개를 만들었다근데 비주얼은 된장찌개다고추가루는 반드시 냉장보관해야한다.......글로벌팀 직원 와이프가 손재주가 좋아서 이렇게 마그넷..
26년 2월 Dump 와씨! 벌써 2월이야!!!나 아직 성경 1독 밀린거 많은데 빨랑 해야지.......필리핀 정착했을때 수영장에서 사귄 첫 친구 덴마크참 보기드문 성실하고 능력 출중한 친구여오래오래 보자규여기도 발렌타인데이라고 레고 페스티벌 열고 있었네이걸 보는 순간에도 나는 몰랏지비....내가 이걸 사게될 줄은.... 보통은 lunar year라고 하는데이 나라는 chinese year라고 한다(지들 문화도 아니면서 이런건 참 열심이여)스위스 초콜릿이 MOA에 잇길래 구경했는데 가격이 겁나 사악해필리핀은 마을버스, 시내버스 개념이 없다마을버스를 대신하는 지프니와 미니버스가 있긴하다가격은 우리나라돈 500원정도?에어컨이 있지만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요즘 눈독 들이고 있는 가방 브랜드크리스티 응말레이시아 브랜드라고 ..
26년 1월 Dump 어느덧 2026년 그리고 어느덧 해외살이 2년 하고도 3개월......지긋지긋하다는 단어가 생각나겠지만 아직 지겨움은 없다매년 새해 연도에 맞춰서 1월 1일에 러닝을 한다나름 올해도 내가 해낼 수 있다라는 다짐인데 뛸 때는 죽을거 같은데 뛰고나면 보람차다생각해보니 거의 하프 마라톤이잖아? 나 하프 출전해도 될듯?우리교회 메세지가 '하늘의 복을 받아 세상에 복이 되라'인데 그 메세지와 똑같은 티셔츠를 발견했다이거 조만간 공구예정이 나라에서 꽃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연초에는 날씨가 선선해서 신긔한 꽃들을 구경할 수 있다뭐랄까 밤송이도 아니고, 우담바라도 아니고, 성게같은게 특이하더라새해맞이로 다같이 떡볶이를 해먹기로 해서 각자 재료 싸와서 만들었는데........다 태워먹음...... 탄 맛이 너무 쎄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