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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25년 12월 Dump

졸리비도 해피밀처럼 장난감을 주는 세트메뉴가 있는데

주기적으로 졸리비 키링을 준다

 

리셀가가 무려 3만원이 넘는 녀석인데 연말이라고 한번 더 재고가 들어와서 바로 겟!

근데 연말 재출시로 리셀가도 2만원으로 훅 내려갔다능.........

 

교회에 졸리비 좋아하는 동생있는데 하나 사다줄까 고민중

나에게 허락된 도박...... Time Zone!!!!!

사실 내가 한 건 아닌데 그냥 옆에서 찍어봄

 

연말 크리스마스 햄퍼 받은 것 중에 파스타면, 소스가 있길래 회사 들고와서 파스타 해머금

대야 파스타 만들어서 나눠줬더니 고맙다고 얻어먹은 츽힌~

 

한국에 기사식당 비슷한 느낌에 음식점을 들어갔다

빠레스랑 뭐 여러음식이 있길래 한번 먹어봤는데 와....... 생각보다 양이 어마어마 했네.......

 

우리집 가나디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드벤트 캘린더를 사줬다

안그래도 참을성 없는 가나디인데 성격 더 나빠짐

하루에 하나 까라고 했는데 과연 그게 지켜졌을지가..........

 

필리핀에 짝퉁 베니스가 있다고 해서 언젠간 가봐야지 햇는데 필리핀에서 산 지 2년만에 왔다

근데 뭐 없던데........?

그냥 똑같은 쇼핑몰인데 인공 호수 있는거? 사진 몇 컷 찍고 너무 더워서 버블티 사먹고 주차비 나오기 전에 탈출

 

한국에 있을 때 심심하면 박람회, 전시회를 다녔는데 '연말이니까 필리핀도 박람회 같은거 하겠지?' 생각하고 찾아보니

필리핀 대형 바자회를 오픈했더라고?

 

때마침 20분 거리에 있길래 바로 출발했는데.......

내가 멍청이지..... 네비 소요시간을 왜 믿니 필리핀에서.....

코앞까지 가는데 1시간..... 주차하느라 뺑뺑이 도는데 30분......

에휴.........

 

아니 비싸서 못사는 녀석들이 왜 여기에서 나와?

가격도 왜케 저려미해? 이정도면 나도 살만하지!!! 무려 온X로에베 콜라보인데?!?!

하지만 나는 뉴발란스 아님 안신어.........

나중에 진짜 돈 많이 벌어도 와이프가 사주는거 아님 안신을거.......

 

무슨 바자회에서 뜬금없는 코스튬 대회를 하고 앉았어........

근데 무슨 코스튬이야? 그냥 난잡컨셉인건가? 인간 크리스마스 트리인건가?

 

크리스마스 트리 진절머리나게 보고 있는데 아마 이게 52934번 째 일듯? ㅋㅋㅋㅋㅋㅋ

 

유명 브랜드 향수가 무려 3개에 2만5천원이래........ 미쳤다.........

빅토리아 시크릿도 3개에 12000원이래..... 미쳤다.....

나는 뭐 향수도 안뿌리고, 빅시도 안쓰지만 그냥 보면 사고 싶어져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별걸 다 파는데 이젠 가나디도 판다?

포메라니안 분양가가 무슨 중고차 한대 값이야...... 더구나 포메 같이 생기지도 않았어.... 바둑이 포메가 뭐냐....

 

지나가던 길에 보인 카페 크리스마스 데코

헨젤과 그레텔 컨셉인가봄

 

리조또랑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어서 눈독 들이던 파스타집을 갔었는데 메뉴 하나에 10만원 가까이 하길래

과감히 포기하고 옆 매장에 들어와서 먹고 싶은거 종류별로 시켰는데.......

이쒸...... 맛은 그저그래.... 비싸고 멤버십 할인도 안해줘..... 별점테러 때릴거임......

 

12월에도 어김없이 시작된 크리스마스트리 콜렉터

심플한 디자인도 이쁘고, 화려한것도 이쁘고 그냥 트리면 다 이쁨

개인적으로 모든 트리마다 꼭대기에 별이 매달려 있는게 제일 조아~ 의미를 안다는 뜻이잖아

성탄절날 나름에 셀레브레이션 차원으로 12.25km를 뛰었다

오랜만에 러닝을 하니까 8키로부터 버거워지더라고..... 결국 1시간 15분 뛰었나....? 나 좀 체력 거지된 듯....

 

신년에는 새마음 새 뜻으로 영어성경 통독을 해보리라 다짐하고 책을 사러 나갔다가

책 말고 주전부리 사먹는데 돈 다 탕진할 뻔...... 나 요즘 참을성 장난아님..... 무려 델리만쥬를 참아냈음.....

1년에 걸쳐서 성경 1독을 하게 해주는 책인데.... 그냥 창세기부터 쫘자작 읽도록 가이드해준다

필리핀에서 성경책, QT책 구하는건 전혀 어렵지 않은데

되게 신기하게도 성경책이 전혀 성경책 같지 않다랄까?

 

우리나라는 가죽으로 된 표지에 옆 테두리는 황금색에 얇은 종이로 챡!챡! 넘기는 느낌인데

필리핀은 일단 표지부터가 일반 책이랑 똑같다. 가죽으로 된 성경책을 서점에서 본 적이 없다

 

우리집 가나디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한국 갈 때 가족들한테 하나씩 나눠줄까 생각하고 집어들었는데.....

진짜 미친가격....... 개당 3만원이 넘어........ 와......... 양아치지.........

그냥 넌 탈락

 

명륜갑질갈비도 보고

12.25km 뛴거 인증도 하고

2012년부터 후원하던 아이가 드디어 졸업을 하고 새로운 어린이 후원이 시작됐다고 연락이 왔다

이런게 부모 마음일까? 내가 뭐 해준 것도 없고 편지도 많이 못해줬는데 어느새 성인이 됐다니....

 

새로운 시작이다

 

집 앞에 쇼핑몰이 다른 회사에 인수합병 되면서 갑자기 고급지게 변하고 있다

아마도 이 주변 땅 값도 오르면서 프리미엄 붙지 않을까?

(2년전에 투자할 걸 그랬나 싶다)

 

연말 송년회로 고기 뷔페집을 왔는데

와...... 이건 진짜 한국식 뷔페집인데......? 특히 항정살 장난 아니게 맛있고 고기 질이 아주 훌륭하다

필리핀 고기는 비린내가 심해서 항상 시즈닝을 해서 잡내 제거하는게 필수인데

여기는 진짜 한국에서 고기까지 수입해서 장사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퀄리티 쩐다

12월 31일 점심은 라면

내년에는 밀가루 줄이고 다이어트해서 프레임충이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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