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7080때 엘레베이터 승무원 있었던거 앎?

엘베 버튼 아래에 이런 매뉴얼 버튼이 있어서 승무원이 조작하면 되는건데
필리핀은 아직도 엘베 승무원이 있어서 저거 흔하게 봄
사람 꽉찬 엘베타면 승무원 내쫓고 한명이라도 더 타게하고 싶음




추석 명절 한국에서 보내고 복귀했는데 왠 추석행사?!
이번에 이벤트 준비기간 필요하다고 일주일 연기해서 졸지에 추석 두번 보낸 사람 되벌임 ㅋㅋㅋㅋ

회사 1층 편의점 리모델링 했다고 아침 일찍부터 오픈 기념 예배 드리고 있다
국교가 카톨릭이니까 창피함 없는 크리스천이 된 기분? 맥도날드에서 K팝 다음으로 CCM 자주 나옴

연말이 되면 신기하게 노을이 진짜 이뻐진다
한달에 한 두번 정도는 기막힌 노을이 지는데 카메라에 다 담기지 않아 항상 후보정을 해야한다


필리핀에서 항상 웨이팅이 미치는 음식점 Mary Grace
파스타랑 리조또 같은 서양식 파는 매장인데 맛은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파스타집이랑 비슷하다
어딜가나 이 매장이 없는 지역은 없다

울 어마마마가 가장 행복해하는 장면 ㅋㅋㅋ
필리핀은 GDP가 상승하려면 일단 불필요한 인력을 다 정리하고 임금을 높이는게 우선이다
무슨 과자 정리하는 직업이 다 있어......

내가 살다살다 포스트시즌을 기념하는 배경화면을 쓸 줄이야
내 폰은 10년 넘게 배경화면이 검정색이다
스마트폰 기능은 엄청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유일하게 배경화면에는 관심이 없음


지금부터는 본격 크리스마스 트리 파티가 시작된다


요즘 외식을 너무 자주해서 내 지갑이 겸손해지고 있다
진짜 돈 아껴야대.......

음....... 이 장면이 언제 다시 돌아올까.......?
즐거웟다!

주님은 way maker가 맞지
근데 너네는 늬들이 길을 창조해내잖아
우리나라는 택시 뒷꽁무니 따라가면 된다라고 하는데, 필리핀 택시 뒷꽁무니 따라가면 차 작살난다
진짜 길을 만들어.......


오꼬노미야끼가 급 땡긴다는 회사 동료님 모시고 메가몰가서 카츠돈이랑 오꼬노미야끼 먹었다
밥먹고 한참 뒤에 메인이 나와버려서 먹다가 흐름 깨져서 걍 포장해왓숨

메가몰은 메인 트리를 이제 조립하기 시작하네
지금 내 폰 갤러리에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만 오억장 될 듯

우리 집은 기념품, 굿즈 이런거 잘 안산다
근데 나는 다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버지는 평생 한화 이글스 팬인데 이글스 관련한 굿즈는 1도 없으심
아버지 따라서 나도 야구 관련한 굿즈 사는거 관심 없었는데 이번에 나온 40주년 기념 레거시 유니폼은 진짜
한눈에 반해버려서 아버지 굿즈 핑계 삼아 질렀다 ㅋㅋㅋㅋㅋㅋ
이제 굿즈 살 일 없으뮤

뻬라리 지프니 목격함
소음공해, 환경 오염은 빼라리 뺨침
진짜 필리핀에서 다 없애버리고 싶은거 0순위가 지프니........ 전기 지프니로 바꾸면 안되나........

크리스마스만 되면 등장하는 할부지인데 누구인지 까먹음
작년에 트레이너가 알려줫는데........에이

밥 똑바로 안먹어서 몸살 진짜 엄청 쎄게 걸린 날이었다
수건 적셔서 머리에 얹어 놓을라고 수도를 틀었는데 커피가 나오더라?
2년 조금 넘게 이 콘도에서 살면서 더러운 물 나오는거 수도 없이 봤지만 이번에는 역.대.급이었다
난 뭐 맥도날드 코카콜라 디스펜서인 줄
콘도에 컴플레인 할 힘도 없어서 그냥 몸져눕고 포기함

노을 맛집 콘도



회사 동료가 필리핀 전통음식인 빠레스를 한번도 먹어본 적 없다길래
내가 또 새로운 세상을 구경시켜 줌
심지어 필리핀에서 10년 넘게 살아온 사람인데...... 나보다 모름........


MOA에서 대왕 카스테라 판다고 하길래 바로 달려갔는데 어머머머 또 크리스마스야.........


코스트코 같은 브랜드인 S&R에서 해리포터 쿠키랑 초콜릿 팔길래 그냥 구경만 함
해리포터 환장하는 누나 있는데...... 나중에 한국 갈 때까지 팔고 있으면 사다줘야지

뮤지컬 1도 안보면서 꾸며놓은게 이뻐서 찍었다
그러고 보니까 슈렉이 진짜 엄청 오래된 캐릭터네.........

슈렉에 겁나먼 왕국 겸 할로윈 컨셉으로 꾸며놓은거 보니까 가을 느낌이 났다가 사라짐
계절이란 없는 퓔리핀~


집앞 ATC에도 크리스마스가 시작되었다
12월이 되면 주말마다 폭죽 터뜨리느라 엄청 시끄러울 예정

스벅 텀블러 신상이 나왔다는데 가격보고 진짜 미춰벌임
15만원이래.......
어디 동대문시장가서 글리터 사다가 글루건으로 덕지덕지 붙이면 똑같이 만들 수 있는 퀄리티를 가지고 15만원......
이제 짝퉁시장에 나온다 분명히 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 댕댕님 부모님이랑 자주 돌아댕기니까 요즘 살 맛 났음
승질만 좀 얌전해졌으면 좋겠는데......
해외여행을 못가요 너땜에.......


마닐라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만 내려가도 완전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푸릇푸릇한 나무와 싱싱한 과일들, 조용하지만 시끄러운 도로와 마을

이건 아마 1934번째 보는 크리스마스 트리일걸?
진짜 어딜가나 성탄절이야..... 10월이라고.....

우리회사도 크리스마스..........

노을 맛집 알라방
교통체증도 맛집임

ATC에서 소상공인 팝업스토어가 열렸길래 구경하는데 내 최애 머라이언 라부부가 등장하심
가격을 물어보니........ 미친가격....... 과감히 포기

분명이 내 기억으로는 위키드가 얼마전에 개봉했던거 같은데 벌써 2가 나왔다고?
난 위키드1이 필리핀에서 이제야 개봉한 줄 알았다고.......
진짜 내가 필리핀에 살면서 시간 개념이 없어진건지, 문화생활에 관심이 너무 없어진건지....


MOA에서 만난 또다른 거대 트리
매 주말마다 트리 앞에서 다양한 행사를 하는데, 주로 어린이들 율동, 청소년 합창등 가족단위로 즐길 요소들인데
그래서 그런지 가족들이 총출동해서 아이들 사진찍고 박수치고..... 사람 미치게 많음.....
주차장 들어가는데만 1시간 쓰는 나라.......

원자력 발전소도 없어서 아직도 기름 떼서 전기 만드는 나라가 이런걸로 전기 팡팡 쓰는게 말이 돼?
나는 집 전기세 2만원 나오는 것도 아까워서 불 끄고 사는데!!!

내 최애 요거트를 찾았다!!!
진짜 졸맛탱임 가격은 조금 사악한데 그래도 이거 진짜 꾸덕꾸덕하고 달달구리하고 다음날 화장실도 잘감


이젠 크리스마스 트리 보는 것도 지겨워질 정도야
뭐 특색있는 트리가 또 있을까 싶다


집 주변에 성탄절 시즌이라고 주말 푸드코트랑 트리 점등식, 불꽃놀이를 한다길래 구경갔는데
음식 하나 주문하고 결제하고 받는데 20분이 걸림 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달랑 닭꼬치 하나임.......
신기한 나라야..... 24시간 풀로 돌아가는 라이프가 대부분인 나라인데 이런건 시간이 안 아깝나봐?


또 귀여운거 보면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긔
옛날에 디즈니 썸썸인형이라고 캐릭터별로 수집하는게 취미였는데
요즘은 그게 안보인다?
그리고 MOA에 새로 생긴 초콜릿 가게라는데 100g에 뭐 2만원인가? 진짜 재수없는 가격에 바로 등 돌림


마지막으로 내 버킷리스트가 내 손에 들어온 인증샷!!!
진짜 너무 사고 싶었는데 내가 예상한 금액에 절반 밖에 안되는 가격으로 누가 급처하길래
바로 주어왔다!!!!
이제 남은건 졸리비 키링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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