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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dump

한국을 가는 달은 가장 부지런해진다

 

효도관광을 떠나는 7월

함 달려보자!!!

 

한국으로 가기 전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이름하여 필리핀 음식 맛집 '마남'

 

필리핀은 가족단위 모임이 그냥 일상이다

마치 나 어렷을 적 가족 생일마다 외식하는 수준?

 

그래서 찐 패밀리 레스토랑이 저~~~~~~~~~엉말 많다

마남이 그런 레스토랑 중 하나

 

엄청 바삭바삭한 시시그부터 불랄로, 파스타 소스를 넣은 듯한 샐러드? 뭐 그런것도 먹고

디저트까지 뚝딱했다. 게리스 그릴 다음으로 맛있게 먹은 레스토랑이엇지비

 

MOA에 디즈니 스토어가 열렸더라고

근데 여기도 디즈니 정품 굿즈보다 라이센스 아이템이 더 많더라......

그리고 가격 겁나 사악해 --

(이럴거면 디즈니스토어라고 열질 말지.......)

따가이따이를 갔다

여기는 산 꼭대기에 있는 뷰가 환상적인 관광지다

마치 라스베가스에 그랜드캐년 가는 길 처럼 길은 직진구간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산을 타고 올라가고 있는 그런 지역이라 올라갈 수록 귀가 멍해지고, 손, 발이 탱탱해진다

 

저 멀리 따알화산이 보인다

활화산이라 1년에 한 두번 정도?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단다

찐으로 한국가기 이틀 전, 우연히 쇼핑몰에서 아이쇼핑을 하다가 라부부 코카콜라 에디션을 발견!

팝마트도 아닌데 가격이 정가!!!

이건 놓칠 수 없디!! 하면서 그냥 바로 낚아챘다

총 4개를 사서 2개는 당근!

 

근 2년여간 야간 항공편만 이용해와서 밖을 구경할 일이 전혀 없었는데 이번에는 아침 비행기로 출발해서 윈도우좌석을 앉았다

 

항상 남쪽 활주로를 이용해왔는데 이번에는 북쪽 활주로로 착륙하면서 장봉도, 신도 오랜만에 봤다

청소년 때 장봉도로 자원봉사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우리집 개님은 내가 오든 말든 관심 1도 없음

진짜 개양아치야.........

 

나는 운전이 너무너무 고팠다요.........

 

한국 오면 신발부터 사는게 국룰

필리핀에서는 똑같은 신발이라도 한국보다 배로 비싸기 떄문에.......

 

한국에서 먹는 첫 끼는 역시 집 밥이라오~

어마마마께서 귀찮겠지만 이번 휴가동안은 집 밥을 많이 먹을 것이외다! ㅋㅋ

 

필리핀에서부터 건너온 라부부

하나는 형 주고, 하나는 당근해벌였따! ㅋㅋ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건강검진 초스피드로 받아주시고, 대전으로 출발

차 바꾸기 전 마지막 장거리 여행!

한!화! 이글스!

 

울 아버지는 한화이글스 골수팬이신데 한번도 홈구장 직관을 해보신 적이 없다

올해 한화 이글스 볼파크 신구장 개장도 했겠다, 1위도 하고 있겠다, 이참에 직관여행을 떠난거다

이게 대전을 온 이유 ㅋㅋㅋ

 

저 멀리 보이는 류뚱 웅장 모먼트

3월 초 신구장 개장 막바지 준비가 한창일 때 옆에 지나간 이후로 처음보는거라 더 신기방기

 

프로야구 전반기 마지막 경기라서 티켓 구하는것도 미친듯이 어려웠지

(뭐 야구장 작게 만든 한화가 잘못한게 맞음)

 

류현진보다 보기 힘들다는 이시대 최고 의원, 탄핵 전문가, 법사위 대빵, 그냥 러블리 정청래 의원 직관함

아버지 막 달려가서 인증샷 찍고 난리난리

울 아버지는 네비처럼 목적지가 설정되면 주변 쳐다도 안보고 그냥 목적지까지 달려가시는 분인데 ㅋㅋ 새삼 아부지가 귀여워 보이는 날이었다고

 

야구장 들어가자마자 아부지 모자부터 구매!

원래는 40주년 기념 레거시 모자를 사드리고 싶었는데...... 한정판이라 이미 매진.....

(아들 로또 당첨되면 풀세트로 사드릴게유)

 

 

야구장 오랜만이다

211구역 5열에서 바라본 뷰

사실 아부지랑 같이 직관을 하는거라 좌석 고민을 엄청했다. 나 혼자 직관 한다면야 어디든 대충 앉아서 보기 때문에 상관없지

중앙탁자석, 200, 212구역이랑 고민했었는데 이 날 경기를 복기해보면 211구역이 딱이었다

 

명품 투수전에 안타도 거의 안나와서 1루 끝 쪽으로 가면 심심할 뿐......

좌석 선택 잘해서 바람도 잘 불고, 황준서 미친 피칭까지 다 봤다 ㅋㅋ

 

선수들 등짝을 훤히 볼 수 있는 뷰다

더그아웃이 이렇게 활짝 오픈된 야구장도 많지 않지

 

국내 최초 인피니티풀

나는 쓸데없는 짓 했다고 생각해........ 저거 없었으면 2만석 넘게 채웠을거잖아.....

 

이 광고판도 쓸데없다고 생각해

차라리 뒷 쪽으로 타워형 좌석을 깔았어야해

 

근데 독수리랑 이글스 로고는 이뻐

 

이글스 레전드 장종훈, 정민철

 

이글스 레전드 송진우, 김태균

야구장 곳곳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

 

아부지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직관을 갔을 떄가 초 2때 아부지 회사 직원들이랑 문학경기장 스카이박스에서 본건데

그 때도 상태팀이 기아였지.... 선발투수는 한기주였지.... 2:5로 기아가 이겼었지......

그 때나 지금이나 기아팬은 항상 꾸준히 많더라......

 

진짜 노잼으로 질질 끌다가 9회말 2아웃 주자만루 3-2 풀카운트에 역전하는거 어딧냐고 ㅋㅋㅋㅋㅋ

아부지랑 하이파이브하고 난리난리 생난리

 

기대 1도 안했는데 아주 날라다녔던 황준서

열심히 몸 키워서 괴물 2세, 3세가 되어주라

올해는 우승 하는거니.....?

근데 지금처럼 빠따질 할거면 기대도 하지마....... 너네 솔직히 운빨이 좀 큰 1위일 뿐이야..... 폰세한테 잘해.....

 

역전승 기쁨을 안고 다음날 인천 올라가기전에 성심당을 들렀다

아침 일찍 움직이지 않으면 큰일나는 날이었거든

 

프로야구 올스타전 + 싸이 흠뻑쇼 + 주말 시작 = 헬대전

 

부모님이 성심당 먼저 들어가서 빵 사오는 동안 댕댕이랑 바깥구경

얘는 내가 지 보호자로 생각 1도 안하는데 어떠카지?

 

성심당은 하도 많이 가봐서 솔직히 그저 그런 느낌.....

근데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 모습이 제일 인상깊은 매장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휴게소에서 만난 꿈돌이

안그래도 꿈돌이라면이 출시됐다길래 한번 사먹고 싶었는데 여기서 만나네~

왜 여태까지 대전시는 꿈돌이라는 졸귀탱 캐릭터를 만들어놓고 관리를 안해왓을까잉.....

이제라도 다시 떠오르니 다행이지비

 

필리핀에서 도착할 때부터 라부부만 쫓아다니는 댕댕이

내가 다른건 다 양보해도 라부부는 양보할 수 없다 이것아

인천 도착하자마자 또 먹는 삼겹살에 비빔면

이건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지비

금요기도회 끝나고 집 돌아오는 길에 맥도날드

진짜 필리핀 맥도날드 햄버거 1도 발전 없고, 주문하고 결제하는데 5분 걸리는 수준만 보다가 키오스크로 딱딱 결제 되니까 너무 속 뻥 뚫리는 기분이야

 

1일 1 컴포즈 국룰

아침에 일어나서 똥췍 하고 있는데 이것이 덥다고 똥 안싸고 집 들어가자고 징징대

너 진짜 이번 휴가 때 내 맘에 드는 짓 1도 안해서 별로야

낙지볶음밥 한 숟갈 먹고 매워서 포기하고

철원가서 막국수에 수육 한접시 와구와구 했다

 

그리고 철원은 왜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난리여?

진심 별로여........

일산 어딘가였는데 기억은 안나고 그냥 필리핀에서 뒤이어 휴가 나온 회사 동료 누나한테 물건 받을게 있어서 들림

근데 은근 구경거리가 있었다요

 

폭염이라 세상 애지중지, 금이야 옥이야, 맨날 개모차 타고 우쭈쭈 해주니까 지가 왕인줄알어

너 이쁜건 아는데 버릇도 없어

진짜 실망이야 공항에서도 안반기고 얼굴도 안마주치고

 

주일에는 항상 지나갔던 광화문

여름이라서 외국인들 구경오는 모습, 광화문 집회가 없는 활기찬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

 

점심으로는 열무국수 한사발 때려주시고 청년부 식구들이랑 짧게 수다 떨고

저녁에 호다닥 트리플스트리트 가서 다이소 털어주시고

 

휴가 마지막 저녁식사로 완전 옛날 중식당 맛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가게 가서 탕수육에 짬뽕 때려주시고

증말 5일동안 알차게 돼지처럼 폭챱폭챱 먹었다

우리교회가 점점 굿즈 맛집이 되어가고 있어요.....

내가 아이디어를 제시하질 말아야지........ 내가 뭐 하나 해가면 그 뒤로 계속 똑같이 뭘 만들어내는 기분이 들어....

내가 이 사진을 찍고 진짜 너한테 정내미 다 떨어졌다

공항가는 길인데 '야~ 너 가냐? ㅋ 잘가라?' 하는 표정이랄까

내가 분명히 말하는데.... 나 한국 돌아가면 너 내가 셀프로 세나개 프로젝트 열어서 갱생시킬거야....

 

에어아시아 말고 걍 룹탄 직원 티켓으로 유럽 가버리고 싶어요.....

어차피 다 같은 국제선이잖아요..... 엉엉......

나 직원할인티켓 도대체 언제 쓰냐고.......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안녕샌드라는데

보딩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돈도 없어서 이번에는 패스

담번에 사갈게........ 그리고 너도 너무 비싸......

 

요즘 세부퍼시픽 엄청 공격적으로 한국노선 공략하던데, 에어아시아 분발해야할듯....

세퍼 뱅기는 보잉777도 있다고....

난 보안견이 이렇게 퍼질러 자는거 필리핀에서밖에 본 적이 없어....

심지어 리트리버가 보안견인것도 첨봐.....

나 지금 이거 살라고 돈 야금야금 모으고 있다....... 진짜 이것만 사고 라부부 절대 안살거야.....

 

머라이언 라부부 구경갔다가 배고파서 메가몰 킹콩부대찌개 먹으러 옴

부대찌개 오랜만!

 

직원이 안매운 부대찌개랑 기본맛 있다고 뭐 먹을지 물어보길래

'HAHA....... I'm Korean' 눈치챙겨 직원아.... 내가 안매운 부대찌개를 왜 먹니

일단 기본적으로 부대찌개 나오고 사이드로 뷔페가 있어서 밥이랑 반찬 실컷 퍼다 먹을 수 있다

킹콩부대찌개는 장교시절에 사먹어 본 적 있어서 맛은 이미 알고 있지

생각보다 필리핀 친구들 많이 와서 맛있게 먹더라고?

 

여기 해외진출 잘했네~

 

회사 누나가 스테이크랑 파스타 먹으러 가자고해서 처음 와본 글라스 하우스

하필 누가 통째로 대관해버려서 메인 구역은 못 들어갔다

 

봉골레랑 스테이크 시켰는데

진심......... 맛대가리 1도 없었음......

꾸역꾸역 참고 먹어야하나 싶었는데 누나가 먼저 '개 맛없어' 시전해줘서 대차게 깠다

와........ 조개랑 새우 해감 1도 안한거 맞음.......

분명 레어로 스테이크 시켰는데 웰던급으로 나옴......

핵 노맛탱....... 다신 안온다........

비 억수로 쏟아지는 날 워터파크 옴

한국에 캐리비안베이 축소판 수준인데 재미가 있어지려할 때 쯤 슬라이드 끝나고, 파도풀은 잔잔바리 파도....

츄러스도 안팔고..... 그냥 한바퀴 싹 도니까 1시간 반? 놀았고 물에 들어가든, 밖에서 걸어다니든 폭우로 젖은건 마찬가지여서 있는 슬라이드 다타고 바로 나옴

 

나쁘진 않았는데 두 번은 안갈듯?

글라스 하우스 실패를 맛보고 다시 만회해보고자 비슷한 메뉴로 시켰는데.........

와.......... 핵존맛탱!!!!!!!!!

가격은 뭐 먹은 만큼 낸 수준이고.... 고기 육질이 아주 훌륭해

 

MOA 팝마트 구경갔다가 하치푸푸 봤다

이야....... 잔망루피 푸푸 사고 싶은데......... 품절........

지갑 지켜줘서 고맙다 품절아.......

 

태풍으로 난리나는 날씨에는 마트는 열어도 매장은 닫는다....읭?

마트 구경할게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매장 연 곳이 거의 없는 웃긴 상황 ㅋㅋㅋㅋㅋ

 

라부부보다 하치푸푸에 꽂혀서 회사 직원분들 모아서 별자리 키링 샀다

나는 양자리~ 포스팅 마지막에 인증 ㅋㅋㅋ

초복 일주일 지나서 만들어 먹는 백숙 ㅋㅋㅋ

요즘 한국에서 황기가 그렇게 비싸다는데........ 나도 이제 찹쌀이 얼마 안남아서 애껴먹어야 함.....

 

성인된 이후로 내 인생 세 번째 대통령 선거였는데

처음으로 내가 뽑은 대통령이 당선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까지는 내가 굳이 뽑지 않아도 당연히 당선될 대통령이 있으니까 낮은 지지율을 가진 후보한테 동정표를 던졌었지

(윤썩을놈은 아님)

 

그리고 작년 12월 3일 깨달았지.... 동정표를 던질게 아니라 정말 신중하게 나랏일 제대로 할 사람을 뽑아야한다는거....

 

지난 주, 다시금 깨달았지.... 일 잘하는 대통령 잘 뽑았다고....(아이러브 소비쿠폰)

간만에 갖고 싶은 텀블러 디자인 발견

뚜껑 넓어서 얼음 콱콱 들어가고, 밀봉 잘되고, 빨대 분리 가능하고, 보냉,온 가능하고!!!

근데 가격 예의 없음.......

TQ 누나가 휴가를 썼는데 할게 없다고 놀거리 추천해달래서 실내 액티비티를 추천했는데

막상 추천한 사람이 더 가고 싶어지는 모양이 되버려서ㅋㅋㅋㅋ 다같이 주말에 조지고 왔다

 

오카다 마닐라에 있는 스릴스케이프

그냥 키즈카페 성인판이라고 보면 된다

20분 제한시간동안 구역을 돌아다니면서 점수를 모으는 액티비티인데 와 이거 개힘듬

현장구매보다 클룩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조금 더 저렴한 편

인당 한 2만원 조금 안되게 투자해서 한시간 박살내고 왔다

(아니 박살난건 나였어.......)

 

액티비티존은 생각보다 크다

20분동안 충분히 돌아다닐 수 있는 수준인데, 이거 한바퀴 돌고나면 지침......

 

은근 힘 써야하는 구역이 많아서 어렵다

평소에 운동 안했으면 50개도 히트하기 어려운 수준?

20분씩 총 3게임을 했고,

나는 1세트 108, 2세트 199, 3세트 183으로 마무리했다

진짜 2세트 막판에는 줄타기하고 내려오다가 헛구역질을 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 ㅋㅋㅋㅋㅋ

3세트에서 신기록 세워보자는 목표로 달렸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 ㅋㅋㅋㅋ

 

도대체 200개 넘게 히트한 사람은 사람이 맞나 싶다 ㅋㅋㅋㅋ

액티비티로 땀 실컷 빼고, 점심으로 짬뽕 먹고 바로 따가이따이 쪽으로 내려가서 사우나로 개운하게 씻고,

그 바로 옆 식당에 가서 필리핀 음식으로 배 채우고 토요일 하루를 아주 알차게 보냈다 ㅋㅋㅋ

마트로 장보러 갈 때마다 리셀 스토어를 한번씩 들어가는데 이번에는 한정판 머라이언 라부부 마그넷이랑 스티커를 발견했다

엄청 비싸겠지....... 하지만 나는 머라이언 라부부 키링이 목표다...... 기다려라....

사내 요리대회가 열렸다

각자 건강한 메뉴로 음식을 만들어서 공개하는 시간이었는데, 한국팀은 비빔밥, 제육볶음, 삼계탕을 했다

내가 삼계탕을 담당했고, 지난주에 이미 한번 만들어봤기 때문에 쉽게 뚝딱 했다 ㅋ

심지어 요리대회 다음날이 중복이어서 삼계탕 의미를 설명하는게 더 풍부했달까? ㅋㅋㅋㅋ

 

비빔밥이랑 제육볶음은 필리핀 친구들도 많이 먹어봐서 '익숙한 맛이야!'했는데 삼계탕은 처음이라서 다들 신기한 맛이라고 하더라....

의외로 인기가 많았던 메뉴는 '오이냉국'

사실 오이냉국 할 생각 없었는데 새벽에 삼계탕 만들고나서 출근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후다닥 만든거다

원래 계획하지 못한게 더 좋은 실적을 내는 경우도 있다니......

다들 숟가락 들고와서 한 입씩 먹는데 이럴거면 많이 만들어오라 시키지........ 그럼 나도 닭집을 그냥 털어왔을텐데

닭, 닭 거리니까 닭강정이 먹고 싶다

요즘 나랑 출근을 같이 하는 꿈돌이, 수리, 하치푸푸다

너네는 앞으로 내가 필리핀 라이프를 하는동안 붙어다닐 그림자다!!!